> Kids club > 공연 및 육아정보
키 크는 방법
alice
2020-07-13 15:56:52

키 크는 방법으로 편식하지 않는 고른 음식 섭취와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키 크는 방법으로 누구나 상식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가 키 크는 방법에 대해 햄버거 먹으면 왜 안돼요?”, “시금치 먹기 싫어요!” “운동하기 싫어요. 컴퓨터 오락 할래요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줄 것인가. 무조건안돼! 먹지마!”, “제발 좀 먹어라고 소리치기 보다는 아이가 납득할 수 있게 키 크는 방법을 설명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씹기 힘든 고기 먹기 싫어할 때


키 크는 방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영양소는 단백질. 단백질은 근육의 성장을 돕고 뼈를 자라게 해주며 성장호르몬의 원료가 되므로 키 크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하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약해지고 저혈압이 올 수 있으며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다.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조개, , 두부, , 된장, 달걀, 치즈, 두유 등이 있다.


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질긴 고기는 먹기 힘들다. 이럴 땐 곱게 갈아서 볶음밥에 넣거나 만두, 완자를 만들어 주면 좋다. 쇠고기는 국물을 내어 미역국, 된장국 등을 끊일 때 기본 국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 비만한 아이라면 돼지고기 삼겹살구이나 돈가스보다는 삶아서 보쌈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고,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서 요리한다.


 


#우유를 왜 먹어야 하는지 물을 때


키 크는 방법에는 우유를 빼놓을 수 없다. 우유에는 근육의 성장을 돕고 뼈를 자라게 하는 칼슘과 각종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우유에는 철분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의 철분 흡수까지 방해하기 때문에 철분이 많은 달걀노른자, 돼지고기, 닭고기, 당근, , 두부, 미역 등과 함께 먹이는 것이 좋다.


우유는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냉장 보관했다가 먹인다. , 장이 약한 아이라면 찬 우유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살짝 데워 먹인다. 아이가 흰 우유를 싫어해 초코, 딸기 우유 등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설탕 함량이 높아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 B1의 손실을 높이므로 주의한다. 직접 딸기나 호두, 밤 등을 함께 넣고 갈아주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하루 2(400ml), 그 이후 아이들 중 활동량이 많거나 체격이 큰 아이,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라면 3(600ml)정도 먹이는 것이 좋다.


 


#시금치, 양배추 먹기 싫어할 때


시금치, 양배추, 당근, , 미나리, 피망, 오렌지처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은 몸의 여러 가지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면서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준다. 특히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시켜주어 키 크는 방법으로 꼭 필요한 식품으로 꼽힌다. 문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채소를 먹기 싫어한다는 것. 야단치며 억지로 먹이기보다 다양한 요리법으로 아이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다. 양배추는 살짝 데쳐서 보쌈을 만들어 주거나 당근, 피망, 양파, 감자 등을 잘게 썰어 오므라이스를 요리해 아이 모르게 숨기는 것도 방법이다. 형형색색 야채로 색깔 놀이를 하면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주어도 좋다.


 


#햄버거, 피자 등 인스턴트만 찾을 때


햄버거, 피자, 소시지, 어묵, 탄산음료 등의 인스턴트식품에는 인산나트륨을 비롯한 식품 첨가제가 다량 들어있다. 이는 몸속에서 칼슘, 아연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소세지, , 어묵 등에 들어있는 식품첨가제는 끓은 물에 살짝 데쳐서 요리하면 어느 정도 빠져나간다. 시판 햄버거의 경우 그 자체가 나쁜 음식은 아니지만 패티 등이 제대로 만들어 졌는지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집에서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사다가 직접 패티를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의 단맛은 소화시킬 필요 없이 위장에서 바로 흡수되어게으른 위장을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운동하기 싫어할 때


운동이 키 크는 방법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세포에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큼 영향을 주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농구를 하면 큰다더라”, “태권도를 하면 큰다더라하는 속설들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는이 운동을 하면 키가 큰다라고 하는 편리한 운동은 없다. 지금까지 운동과 성장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밝혀진 사실은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 관계없이 일정시간 동안 즐겁게, 그리고 꾸준하게 하는 운동이 성장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는 것이다. 운동은 주 3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해줘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자.